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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종구 작성일 2018-04-26
제목 [답변]상담사는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. 조회수 47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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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습니다~~ 몸건강~~ 마음건강~~

덧붙여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기~~ 

 

이승원님의 글입니다. >  

오늘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마지막 골든골을 넣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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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초반 부터 상대팀의 공격이 너무 시원스럽게 잘 풀리더니 패스도 잘되고 플레이도 잘해서 패색이 짙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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엎친데 덮친격으로 저는 계속 좋은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슛을 때리면 계속 골대를 맞히거나 공이 떠서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극도의 피로도 찾아 왔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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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던중 경기 막판에 연속골이 들어가면서 승기를 잡았고 게임 마무리 시간을 앞두고 멋진 골을 골든 골로 제가 골을 넣자 골든골로 인해 경기가 끝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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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여의도 카운슬러협회 1급 심리상담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두번째 강의에 참석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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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강의는 오후 5시가 훌쩍 넘은 5시 30분에 끝이 났는데 이경윤교수님께서 열강을 해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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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윤교수님의 강의는 한마디로 최고의 강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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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지금까지 들어본 강의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 갈 정도의 전문성을 비롯하여 성실. 센스 등 만점 강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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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의도 지도자 교육이 끝나고 저녁에는 후배가 온다고 해서 저녁을 같이 먹고 싶었는데 약속이 있다고 하여 김밥으로 저녁을 때우고 밤 10시경에야 후배가 와서 함께 장애인 엘리트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비전도 함께 공유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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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어제는 보령에서 친구 딸 결혼식이 있었는데 못가서 너무나 미안한 토요일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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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결국 효창운동장에서 골을 넣고 너무나 행복한 주일을 시작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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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서울 영등포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주일 예배를 인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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