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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홍승희 작성일 2015-08-20
제목 절벽의 꽃들은 절박하다. 조회수 2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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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절벽의 꽃들은 절박하다.
벌과 나비를 불러들여야 하니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꽃을 피운다. 종족 보존을 위해 생사를 거는 것이다" 


<야생화 사진작가 김정명>

 

 

인생을 한 번 근사하게 살고 싶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에 애절해야 하는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