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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    : 방경희(2정C) 작성일 2014-08-28
제목 [답변]당신의 가치를 올리려면 7가지는 버려라!!! 조회수 1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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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가치를 낮추는 행동들이 반성되네요.

유념하여 행동하여야 겠습니다.~

 

윤원식(1정)님의 글입니다. 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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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가치를 올리려면 7가지는 버려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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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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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어진 일을 하다보면 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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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난관에 부딪치게 마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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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고민은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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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고민하더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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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 밖으로 내색하지 말라.

>

 

>

고민이 되든 안되든 어차피

>

당신이 풀어야 할 일이다.

>

특히 당신이 상습적으로

>

고민을 풀어놓는 대상이

>

당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

>

주지 못한다면

>

더욱 입을 다물어야 한다.

>

 

>

당신의 잦은 푸념은 결국.

>

내 능력은 이것밖에 안돼!! 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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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를 하고 다니는 격이되고 만다.

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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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모르는 것은 일단 묻고 본다.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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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서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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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는 것이 있으면 분명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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짚고 넘어가야 한다.

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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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모르는데 설명을 듣고도

>

이해하지 못했는데도 무시당할까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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쑥스러워서 등의 이유로 넘어가는 것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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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험한 일이며 더 큰 실수를 부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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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는 것이 있다면 마음속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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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 의문이 있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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씩씩하게 물어봐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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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질문의 내용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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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확인이 아닌 방법이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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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안에 관한 것이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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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도 해 보기 전에 일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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묻고 보자는 태도가 문제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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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인가를 누군가에게 묻기 전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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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어도 당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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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법을 두 가지 이상 찾아보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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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은 그 뒤에 해도 늦지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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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의 절제 역시 당신의 능력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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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정받는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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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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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이유를 밝히지 않고 맞장구를 친다?

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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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좋은지에 대한 구체적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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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가 서지 않는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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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의견에 함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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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조하거나 맞장구치지마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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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 잘되면 상으로 주어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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몫은 의견을 낸 자에게만 돌아가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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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대로 일이 안 풀리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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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당사자 혹은 함께한 팀원으로부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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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명이나 원망의 대상에

>

당신마저 포함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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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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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!! 라는 답을 듣고도 설득하려 든다?

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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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조와 허락을 받아낸 것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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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해서는 더 이상 설득하려 들지 마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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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그래도 되는지 그로인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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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에게 돌아올 불이익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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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는지 등을 두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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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

애써 당신의 처지를 설명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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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차 동조를 구하는 것은

>

적극적이지 못하고 소심하다는

>

인상만을 남길 뿐이다.

>

공감을 얻어야만 안심하는

>

습관을 버려야 한다.

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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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죄송해요. 라는 말을 남용한다?

>

죄송합니다. 몰랐네요..라는 말을 자주 쓰는가?

>

 

>

죄송하다는 말은 자신의

>

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는 말이다.

>

 

>

일처리 과정에서 만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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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당신의 잘못이 있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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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송하다는 애매한 말 대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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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그런 실수가 일어났는지

>

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

>

상황부터 설명하고

>

그렇지 않은 경우에서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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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송하다고 말하지 말라.

>

 

>

습관적인 죄송은 배려로

>

받아들여지지 않고

>

오히려 상대방에게 내가

>

무관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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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임을 명심해야 한다.

>

 

>

6. 스스로 함정에 빠지게 하는 말.

>

그럼..제가 해볼게요.~??

>

 

>

조직 내에서 가장 끔찍한 상황은

>

공식화되지 않은 책임을

>

수행해야 될 때이다.

>

 

>

당신은 모든 일을 처리하기 위해

>

조직에 있는 것이 아니며

>

조직역시 당신에게

>

그런 기대를 하지 않는다.

>

 

>

그러나 당신이 당신 업무

>

외적인 일에 자주 나선다면

>

조직은 그걸 당연시하게 된다.

>

그만큼 당신이 가치를 발할

>

기회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.

>

 

>

무언가 당신이 그일을

>

함으로써 당신에게

>

내적이든 외적이든 도움이

>

된다고 판단될 때만 나서라.

>

우선 당신에게 주어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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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를 분류해보자.

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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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당신이 반드시 끝내야 하는 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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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당신이 하면 좋지만 반드시 하지 않아도 되는 일

>

- 당신이 하지 않아도 상관 없는 일이 있을 것이다.

>

 

>

이중 세 번째 업무는 머리속에서 지워라.

>

 

>

제일 우선시해야 할 것은

>

당연하게 첫번째 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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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이일에 모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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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량을 집중하고

>

쓸데없는 일에는 시간을

>

낭비하지 말라는 말이다.

>

 

>

두번째 업무는

>

첫번째에 가까우면서

>

당신에게 이로운 것을

>

가려서 취사선택하라.

>

 

>

7. 부정적 의견을 되묻는다?

>

 

>

조직은 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인 곳이다.

>

 

>

당연히 업무상 의견차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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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을 수 있고

>

당신의 생각이나 행동이

>

상대의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.

>

 

>

당신이 당신 스스로에 대해

>

혹은 업무에 대해 확신이

>

선 상태에서 일을 추진할 경우

>

태클 세력들에 대해 왜요?

>

뭐가 잘못됐죠?

>

하고 되묻지 말라.

>

 

>

쓸데없는 감정 노출로

>

경계심을 살 필요 없이

>

결과로만 말하면 될 일이다.

>

 

>

- 백지연의 `자기 설득 파워` 에서 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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