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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    : 배은주(L2) 작성일 2013-11-07
제목 함께 사는 사회, 나부터 깨어나자 조회수 2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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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집은 3대가 한 집에 살았는데,

 

풍파 없이 잘 지내는 것을 보고

 

한 친구가 그에게 그 비결을 물어보니,

 

그는 그 친구의 손을 잡고 광으로 들어가

 

독의 뚜껑을 열어 보이며 자기가 3대와 함께

 

동거하는 비결을 보여 주었다.

 

독 안에는 종이조각이 가득 차 있었는데,

 

꺼내 보니 종이마다 참을 인()자가 쓰여져

 

있었다고 한다.


이봉형 忍忍忍 세번을 생각하면 살인도 면한다 했습니다 자기자신의 정신 수양입니다  
[ 2013-11-07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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