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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    : 이재연 작성일 2019-04-05
제목 배가 고픈 사람들 조회수 18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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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딩크 , 박항서 , 스티브 잡스 !

모두 배가 고픈 사람들이다 .

 

2002 월드컾 축구에서 한국이 16 진출을 하고 기뻐있을

히딩크 감독은 " I'm still hungry " 라고 하였다 .

 

 박항서  베트남 축구팀 감독은 작년 송년 인터뷰에서

" 박수칠 떠난다 ?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"라고 말했다

 

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유명한

" Stay hungry , Stay foolish ."라고 말했다 .

 

흔히들 배가 고픈 것은 참을 있어도

배가 아픈 것은 참는다고 한다 .

 

정말 다행이다 , 모든 분들이 배가 고픈 것을 참을 있어서

훌룡한 일을 이루어 아닐까?

 

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낳겠지요 ???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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