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ME
산업카운슬러
작성자 : | 한청운 | 작성일 | 2019-03-23 |
---|---|---|---|
제목 | 이놈과 선생 | 조회수 | 5808 |
첨부파일 | |||
첨부파일 | |||
🤤이놈과 선생🤣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옛날에 나이 지긋한 백정이 장터에서 푸줏간을 하고 있었다. 당시에는 백정이라면 천민 중에서도 최하층 계급이었다. 첫 번째 고기를 산 양반이 옆에서 보니, 같은 한 근인데도 자기한테 건네준 고기보다 갑절은 더 많아 보였다. 그 백정이 침착하게 대답했다. 말 한마디가 참으로 중요하네요. 🍒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
|
|
|
![]() |
이전글 | 眞正한 所有物 | 2019-03-23 |
![]() |
다음글 | 수탁이 낳은 알을 가져오라 | 2019-03-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