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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    : 김경화 작성일 2019-02-03
제목 만남-노사연 조회수 25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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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
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
잊기엔 너무한 나의운명 이었기에
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
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
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
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
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
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
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
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

 

우리 산카동기분들과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올려 봅니다...


최준곤 사연이 없을 것 같은 노사연이 사연이 많군요.  
[ 2019-02-04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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