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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카운슬러
작성자 : | 서봉교(1정) | 작성일 | 2016-07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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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[답변]감수성을 노크하는 글입니다 | 조회수 | 18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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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뜻이라도 어떤말로 표현하는냐에 따라 인생을 바꾸는 일도 있겠군요.
조철현님의 글입니다. > 1920년대, 뉴욕의 어느 추운 겨울이었습니다. > [출처 : 따뜻한 편지 621호 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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