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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제목
윤의섭님의 글입니다.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"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</SPAN>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,"</SPAN>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</SPAN> 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 젊은 시절 수도 없이 윤동주 님의 시를 읊조리면서 나 또한 그렇게 살리라고 다짐하곤 했지요. 남 부끄러운 짓 하지 말고 바르고 당당하게 살자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구요. 많이 노력했더랬습니다.</SPAN>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 그런데 말입니다. 긴 세월 되돌아 보니 창피한 짓 바보 같은 짓 많이 했더라구요. 그것도 한 두 가지가 아니에요. </SPAN>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</SPAN> 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"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</SPAN>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 나는 괴로워했다."</SPAN>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</SPAN> 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 그래요. 잘못 해놓고 괴로워서 밤을 새운 적도 있구요. 너무나 후회스러워서 가슴을 친 적도 있어요. 언제가는 모르고 지나쳤다가 뒤늦게서야 잘못 된 것을 알고 땅을 친 적도 있구요.</SPAN>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</SPAN> 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"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</SPAN>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</SPAN>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</SPAN>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 걸어가야겠다." </SPAN>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</SPAN> 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 잘못 된 것은 잘못 된 것대로 부끄러운 짓은 또 그것대로 내게는 지울 수 없는 업보인 것을 어쩌겠습니까? 다 내탓인 걸. 모두 끌어안고 앞으로 남은 길 내게 주어진 길 묵묵히 걸어 가야겠지요.</SPAN>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</SPAN> 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"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."</SPAN>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</SPAN> </P> ><P style="MARGIN-LEFT: 0px"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 모처럼 맑은 밤하늘에 별이 몇개 보입니다. 예전에는 그리도 많이 빛나던 별들이 요즈음에는 통 보기가 어려워요. 날씨 탓인지 아니면 내마음이 흐려진 탓인지 모르겠어요. 어쨌던 저 높은 곳에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언제나 빛나고 있다는 것을 스치는 바람은 알고 있을까요? </SPAN></P> ><P style="MARGIN-LEFT: 0px"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 </SPAN>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</SPAN> 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</SPAN> </P> ><P><SPAN style="FONT-SIZE: 11pt"> </SPAN> </P>